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임기 3년 연장
다음 달 1일 사내이사 임기가 끝나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사내이사로 다시 선임됐습니다. 어도어는 오늘(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 전 대표의 새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 달 2일부터 3년입니다.
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임기 3년 연장 (naver.com)
“65만원 내면 줄 안 서도 돼요”… 디즈니 '번개패스' 출시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을 출시했다. 1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미국 내 테마파크에서 '번개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를 한정된 수량으로 시범 출시한다고 밝혔다.
“65만원 내면 줄 안 서도 돼요”… 디즈니 '번개패스' 출시 (naver.com)
한국인, 한번 잡숴봐”…빈국 전락한 베네수엘라, '이것' 팔아 돈 번다는데
베네수엘라가 최근 한국에 156톤 규모의 식용 해파리를 수출하며 경제 다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16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수산양식부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정부는 최근 '캐논볼 해파리(포탄 해파리)’를 한국으로 수출했다. 구체적인 수출 금액과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인, 한번 잡숴봐”…빈국 전락한 베네수엘라, '이것' 팔아 돈 번다는데 (naver.com)
‘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한국 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16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다음 달 2일 베트남 호찌민 의대에서 열리는 외국인 의사를 위한 영어 시험에 국내 의사 30명 이상이 응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시험에 앞서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지난 9월 말 호찌민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naver.com)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집 보러 왔는데 펄쩍 뛰는 세입자에 '골치'
최근 이처럼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새 임차인에게 집 공개를 거부하는 세입자가 늘고 있다. 세입자가 집을 보여줘야 하는 것은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기에 전·월세 계약 만료를 앞둔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집 보러 왔는데 펄쩍 뛰는 세입자에 '골치'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