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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_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 임명, 밀양 가해자 신상 공개, 100년안에 인공지능이 인간 멸종, 이용 문체부 2차관 검토.. 장미란 교체?, 교감 뺨 때린 초등학교 3학년

by 100인승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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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됐다…2년간 특강 등 진행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다. 앞으로 2년간 카이스트 강단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등을 진행한다.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서 열리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행사에서 임명장을 받는다.

이번 임용은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최신 과학기술을 K-콘텐트에 접목해 한국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됐다…2년간 특강 등 진행 (naver.com)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 됐다…2년간 특강 등 진행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된다. 앞으로 2년간 카이스트 강단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 등을 진행한다. 지드래곤

n.news.naver.com

 

 

"명품에 호의호식"…밀양 세번째 가해자 신상 공개됐다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5일 '전투토끼' 유튜브 채널에는 '밀양 세 번째 공개 가해자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A씨는 "전투토끼 채널 영상에 올라오는 대상은 편법과 불법을 줄타기하며 대중들을 기만해 호의호식하는 자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명품에 호의호식"…밀양 세번째 가해자 신상 공개됐다 (naver.com)

 

"명품에 호의호식"…밀양 세번째 가해자 신상 공개됐다

이혜수 인턴 기자 =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신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5일 '전투토끼' 유튜브 채널에는 '밀양 세 번째 공개 가해자 ○○○ 호의호식하며 잘살고 있었네?'라는 제목의 영상

n.news.naver.com

 

 

“100년 안에 인간 멸종시킬 가능성 99.9%”…美대학교수, 암울한 AI 전망

 

인공지능(AI)이 100년 안에 인간을 멸종시킬 수 있는 확률이 99.9%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간이 AI를 통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유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로만 얌폴스키 루이빌대학교 사이버보안연구소 교수는 미래에는 AI가 인간을 반드시 해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100년 안에 인간 멸종시킬 가능성 99.9%”…美대학교수, 암울한 AI 전망 (naver.com)

 

“100년 안에 인간 멸종시킬 가능성 99.9%”…美대학교수, 암울한 AI 전망

인공지능(AI)이 100년 안에 인간을 멸종시킬 수 있는 확률이 99.9%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간이 AI를 통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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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문체부 2차관 기용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새 문체부 2차관 후보군에 이 전 의원을 포함해 복수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미란 현 문체부 2차관은 지난해 6월 임명돼 1년 정도 재임 중이다.

 

 

이용, 문체부 2차관 기용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naver.com)

 

이용, 문체부 2차관 기용 검토…장미란 교체되나

4·10 총선서 하남 출마했다 낙선…대통령실 비서관에도 물망 국민의힘 이용 전 의원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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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와 교감을 폭행한 학생이 계속된 문제 행동을 일으켜 최근 1년 동안에만 학교를 세 번이나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주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일 등교하자마자 스스로 하교를 시도했다. A군은 무단 조퇴를 제지하는 교감을 향해 “개XX야”라고 욕설하며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

평소 A군의 보호자는 학교 측에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언급을 자주 해왔다고 한다. 이에 교감은 뺨을 맞고, 학생이 뱉은 침을 맞으면서도 묵묵히 A군의 무단 조퇴를 제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naver.com)

 

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와 교감을 폭행한 학생이 계속된 문제 행동을 일으켜 최근 1년 동안에만 학교를 세 번이나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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